1 감사원이 발표한 '금융권역별 감독실태'를 통해 국내 은행들의 '금리 횡포'가 드러나면서 은행 대출금 이자를 갚는 데 허덕이고 있는 고객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2 주요 은행들은 "감사원 발표가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항변하면서도 자칫 공정거래위원회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의혹 조사와 맞물려 전면적인 '은행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3 24일 감사원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개 은행 본점이 대출금리를 편법으로 높이거나 지점장 재량으로 금리를 높임에 따라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금융 위기 이전 가산금리 수준을 적용했을 때에 비해 3년간 20조4000억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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