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고 장자연씨에게 성접대를 받은 명단, 이른바 '장자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다.
2 <경향>에 따르면 재판부는 방 사장이 이번 명예훼손 사건의 핵심 피해자인 만큼 그의 진술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3 28일 <경향신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7부(이인규 부장판사)가 '방 사장이 장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말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의 공판에 방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장자연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