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에르 브루디외의 『구별짓기』 는 아비투스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취향이 역사적으로 형성되고 계급적으로 규정된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문화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뒤흔들어 놓는다.
2 최근 우리 음식 취향 역시 급격히 미국화한 탓에(특히 서울 강남은 더욱 그렇다), 이 그림과 일정 정도 이상의 유사성이 있기에 아래에 소개한다.
3 최근 회사가 있는 서울 강남 가로수길 근처에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나 일본 퓨전 식당만 줄줄이 들어서고 있는데, 아마 낮은 원가에 비해 높은 문화적 평가를 받는 이 식당들의 경제학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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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dit: 패스트푸드에서 프랑스 식당까지.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에 나오는 문화 자본에 따른 음식 지도를 업데이트한 인포그래픽스. http://t.co/MtgxFQQa

@gulthee: "누군가 문화 자본에 따른 한국인들의 음식 취향 지도도" RT @bookedit: 패스트푸드에서 프랑스 식당까지.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에 나오는 문화 자본에 따른 음식 지도를 업데이트한 인포그래픽스. http://t.co/Xg8UQZeW

@Pigcky: 文과 字의 집 :: 인포그래픽스로 업데이트한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http://t.co/dYMsiAuW

@Yumismm: 음식 취향은 동시에 신체나 신체에 미치는 음식물의 효과, 즉 힘, 건강과 미에 대한 효과와 이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범주에 대한 각 계급의 생각에도 의존한다.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http://t.co/sEOjrs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