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지성(세트)-권오현(부품) 부회장의 '투톱'에서 권오현 '원톱' 체제로 변모한 삼성전자세트와 부품의 이원화 취지를 그대로 살려 나가기로 했다.
2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해 완제품과 부품사업 간 구분을 시도한 데 이어 작년 말에는 아예 완제품 사업 분야를 'DMC 부문'으로 부르고 독립경영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3 17일 삼성전자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조직 개편을 단행해 최 전 대표이사가 관할해 온 세트부문 조직을 윤주화 DMC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 윤부근 CE 담당(생활가전ㆍTV) 사장, 신종균 IM 담당(휴대폰ㆍPCㆍ카메라 등) 사장에게 배분했다.

17일 삼성전자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조직 개편을 단행해 최 전 대표이사가 관할해 온 세트부문 조직을 윤주화 DMC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 윤부근 CE 담당(생활가전ㆍTV) 사장, 신종균 IM 담당(휴대폰ㆍPCㆍ카메라 등) 사장에게 배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