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신 SK플래닛이 지난 4월 매드스마트를 인수해 관계사 SK컴즈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불가피했던 모바일 메신저 '틱톡'은 해외서비스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이 5월 사용자 4600만명으로 '국민 모바일 메신저'로 자리잡았고, 일본에서 선전하는 라인이 3400만명, 최근 주춤하고 있는 마이피플 1800만명, 네이트온UC·네이트온톡 통합 메신저 2000여만명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월 안드로이드폰 국내 모바일 메신저 월간 순이용자는 카카오톡이 1200만명에 육박하고 2위권 틱톡, 마이피플 등은 200만~300만명에 그쳐 격차가 크다. 네이트온UC와 네이트온톡은 각각 20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