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로 개발해서 기부자들에게 실망을 안긴 사례가 몇건 있긴 했었죠.
그리고 사기성 프로젝트로 범죄를 저지른 적도 몇번 있어서 최근에 킥스타터 심사가 좀 까다로워졌습니다.
일일히 수동으로 다 검토한다고 하죠.
그래서 그라운드 브랜치도 자신들 의지와 상관 없이 E3와 겹쳐서 좀 곤혹스러워하더군요.
근데 킥스타터라는 것 자체가 틈새시장 유저들한테 어필해서 그들만을 위한 게임을 만드는게 대부분이라
개발 초기부터 단지 돈만 받아먹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직접 받아 반영하거나
크라우드 소싱으로 유저들이 만든 모델링이나 텍스쳐 등을 게임에 포함시키고 크레딧을 올리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그라운드 브랜치도 이미 모더 스레드가 열린지 수년째이고 본편 게임에 넣기 위한 총기 모델링이나 각종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죠.
이건 세렐렌의 테이크다운도 마찬가지
즉 팬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완전 먹튀 게임이 나올 확률은 적은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