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돌아왔따!!!!!!!

백번양보해도 회의진행과 회의에서 광분하며 난리치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음. 만일 조사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비례대표를 다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선거로 나온 사람들은 일단 사퇴하자는 안은 상당히 납득할 만하다고 봄. 다른 당의 비례대표도 아니고 자당에서 내세운 비례대표인데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안된다고 그렇게 난리칠 일인가?

각 당파
민주노동당-당권파, 비당권파, 국민참여계, 진보신당 탈당파
민주통합당-문재인,박지원 이회찬으로 신당권파
성누리당- (당권파 친박) 친박의구성 : 친박, 복박, 구박, 신신박

김어준 총수가 당권파를 감싸려고 한다기 보다는....
말하자면 사안의 실체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옳은 방식으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이야기겠죠...
단순히 진영논리로 우리 편이니까 기다려주자'이런 시각 하나로 오늘 방송에서 멘트를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저도 이른바 당권파의 행보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염증을 느끼고 이제는 더 이상 쳐다보기도 싫은 입장이지만....
그쪽에서 억울하다고 하는 면이 있다고 한다면 한번 무엇이 그러한지 관심을 가져주고 일리가 있으면 들어줄 만한 말은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체적 부실이던 심각한 부정이 개입되었던 간에 국민 대신 나라 일을 볼 사람을 뽑는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당권파는 억울한 면이 있고, 오해받는 부분이 있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납득할 만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고도의 정치적 제스쳐를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