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원래 완벽한 준비 없이도 일단 시작해서 부딪혀 보면서 풀어가는게 진짜

에휴 눈물난다 결국 돈 있는 놈들이 순진한 사람 등꼴 빼먹은 스토리 ㅜㅜ

2001년 보유 지분을 금양에 넘긴 뒤 160억원에 달하는 주식 매각 대금을 받지 못한 것. 미납한 주식 양도세에 연체이자 등이 불어나면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다가 금양 전 대표가 아이러브스쿨을 다른 회사에 넘기고 해외로 나가면서 대금마저 못 받는 상황이 생겼어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주식매각에 따른 세금은 부과되더군요. 이걸 못 내 신용불량자가 됐어요.

요약:
(1) 금양에 10억원 투자받고 지분 40%를 팜
(2) 더 성장
(3) 회사가치 500억원으로 재투자 약속
(4) 금양 대표가 다른회사에 매각해버리고 해외로 감
(5) 160억 주식 매각 대금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