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거기서 이런 ZipCar 와 같은 모델을 이미 10년 전에 썼더군요.
(이런 모델은 실패할 거라고 ㅋㅋ)

왜냐하면
렌트카를 운전하면 대체로 운전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가 푼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 차를 빌려주는 것 보다는.
차가 놀고 있어도 안 빌려 주려고 할 거다라는 논지.

아 이 글에 좋은 교훈이 있네요.
타겟을 좁히고, 그곳에 얼리 어댑터들이 열광하도록 하고.
매니아들이 생기면, 그 옆에 확장한다.
이건 어디서 많이 본 모델? 후후.

원문:
이런 식으로 좁은 지역에 차량을 집중배치하는데 성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짚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이들은 자주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열광적인 팬들이 되는데, 이를 짚스터(Zipster)라고 부른다. 일단 짚스터가 만들어지자 그 다음은 쉬웠다. 크게 성공한 지역의 바로 옆 지역에서 짚카 서비스가 성공을 하였고,

쏘카는 개인이 차를 빌려주는 모델이 아닌거죠?

네 현재까지는... 그러니까 기존 렌트카랑 다른 점이 전혀 없는 거죠. (RFID같은 짜친거 외에는) 장기적으로 개인이 차를 빌려주는 모델을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아마 그 모델로 옮기긴 쉽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