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사단장.
즉, 공수부대를 지휘하려면 '강하 훈련'은 필 수다.
(강하를 잘 해야 지휘관이 되는건 아니지만.)

강하를 할 줄 모르면, 전투 지휘를 위한 '직관'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Google, Oracle, MS, Facebook 등 성공한 SW 기업의 사령탑 거의 전부가 SW 전공자로 가득차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SW전공자들이 취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그 기업 사령탑이 얼마나 SW 경험자로 채워져 있느냐다.
연봉은 오히려 그 다음 얘기다."

(이건 정말 공감!)
우.. 우리 회사는 사장님도 개발자 출신인데...
산으로 가고있어..
(누군지 알 것 같은) 익명 사용자 / 너희 회사는 잘 모르겠지만. 이건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야 ㅋㅋ 좋은 개발자가 좋은 리더가 되는건 아니지만. 좋은 SW업체 리더는 개발자 출신이어야 한다는 소리. (이건 기본ㅋㅋ)

"HTML도 모르는 애들이 이따금 포탈업체 기획자로 취직해 가던데, 괜찮을까..."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like버튼 등의)은 절대 기획자 머리에서 나올 수 없다.

라는 '다른' 사람의 말도 관련된 이야기로 인상 적이었는데...
우리 회사 개발자들은 왜 페이스북 처럼 못하죠?
이런말이 나와야 하는게 아니라.
회사 경영진과 그 회사의 동기부여 시스템이 페이스북과 같은지부터 우선 비교해야한다.

관련 트위터 스크랩:

노상범(Christopher Roh) @sbroh 1월 2일
강하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공수부대를 지휘하는 곳, 한국 IT

이도경李度京 @arkleode 1월 1일
'해봤다고'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안 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도 모르는 게 있다. 바로 그 분야에 대한 '직관'이다.

김지현(oojoo) @oojoo 1월 1일
통찰력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밑바닥부터 다양한 경험을 갖춘 리더가 필요한 세상

Jungwook Lim @estima7 1월 2일
공수부대지휘관을 비유해서 SW를 하는 SW업체경영진의 중요성을 이야기. 나도 올해에는 파이썬이라도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음.ㅎㅎ 추천글.

트위터 반응

@gorekun: 방금 전 리트윗 http://t.co/CIdKimLD by @kyung88 그런 의미에서 새해 첫 날 쓴 글 재투척: http://t.co/j3x0iIHV "해봤다고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안 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도 모르는 것"

@saintmania: http://t.co/BLDBcwbfrI
지휘하는 분야에 지식이없는 상사는 재앙을 부르지….

@hyongh: 얼마전 어떤 분이 늘 얘기하셨던 "내가 OO 해봐서 아는데..." 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직관에 대해서 정말 명쾌한 글 http://t.co/HIPGUZ4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