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탱고카드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
댓글을 마치 블로그 포스팅처럼 쓰는 센스 ㅋㅋㅋㅋㅋ

탱고 카드는 일종의 기프트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당연히 차별점이 중요한데, 이 기프트 카드만 있으면 물건도 살 수 있고 기부도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남는 돈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물건 살 수 있는 리테일러는 Amazon, iTunes, Target, Starbucks 등이 있고 기부 단체는 National Park Foundation, World of Children, Habitat for Humanity를 포함해 총 9개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 기프트 카드를 친구에게 주면 친구는 그걸로 스타벅스 커피 마신 다음에 갑자기 연말의 훈훈함을 느껴 남는 돈을 기부할 수 있다는거다.

만원짜리 기프트 카드 받아서 5천원 커피 사먹고, 3천원 기부하고, 나머지 2천원은 현금으로 내 용돈 챙기는거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What I Got기능은 WIG라고 하나본데, 친구가 어떤 선물을 샀는지 탱고 카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으로 올리면, 산 물건이 무엇인지 기프트카드를 친구에게 선물한 사람에게 이메일로 알림이 간다는거다.

기프트 카드 주고나서 친구가 무엇 샀는지도 궁금하고, 카드 받은 사람도 내가 뭘 샀다고 친구에게 알려주면서 감사하다고 알려줄 수 있는 인터렉션은 좋은 것 같다.

이상한 물건 사서 알리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ㅋ

쿨하네요.
일단 탱고 카드라는 이름이 좋음~!

근데 얘네들 돈은 어떤식으로 버는 걸까요
What I Got 라는 기능은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면.
그 기프트카드로 무엇을 샀는지 이메일로 노티해준다는 것?
호오.

http://tctechcrunch2011.files.wordpress.com/2011/12/tango.png?w=640
요렇게
"당신이 준 카드로 이것을 샀어요!"라고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