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 log를 공개하지 않으니, 의혹이 점점 더 커지네.
이거 진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완전 세계적인 글로벌 엿.

상황요약:
1) 선관위가 갑자기 투표장소를 바꾼 지역이 많음. (동일하게 평일 낮에 몇달전에 주민투표로 했던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젊은층이 많은 지역으로 추정.)
2) 직장인들이 출근전에, 바뀐 투표장소를 알려고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 접속 시도.
3)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장소를 가져오는 페이지만 다운됨.
4) 선관위는 DDoS 공격이라고 발표.
5) 하지만, DDos공격은, 서버가 다운되기 때문에 페이지 자체가 안 되어야 하는데. DB에서 투표장소를 가져오는 로직만 막혀있었음. 로그를 까봐야함.
6) 딴지일보가 로그 공개 요청.
7) 선관위가 로그 공개 불가로 통보.

만약 의혹이 틀렸다고 할 지라도,
이 건은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의혹이고
명백히 밝혀줘야함.
(의혹이 틀렸다고 해도 깔 내용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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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http://kldp.org/node/127992 관련해서 개발자들의 토론.
DB만 DDoS공격이 당할 가능성은 희박함.

이거 왜 공개 안한데

IP주소도 개인정보로 간주해서 완전히 공개할 수는 없어도,
열람 정도는 허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근데 혹시나, 딴지일보가 제기한 의혹이 잘못 짚은 거라고 가정하면
'이것봐라 나는 꼼수다는 음모론만 조장하는 나쁜 프로그램이다'
라는 여론을 만들기 위해 지금은 비공개로 하고,
좀더 강도높게 공개를 요구하면 그때 짠 하고 오픈하려는 생각일 수도 있어요.
(타블로가 학력 의혹을 늦게 풀수록 임팩트가 큰 것 처럼)

하지만. 개발을 업으로 하는 제가 보기엔.
아무리 공기관의 시스템 구조거 허접하다고 해도.
DB가 외부에 열려있는 건 99%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DB만 DDoS공격을 했다는건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임.

설령 DDos 공격을 받았다는 0.0000000001% 의혹을 제기한다고 쳐도,
선거 당일 전혀 대비안하고 넋놓고 있는 선관위도 홈페이지도 문제있는거 아니심?

글고 투표소 찾는데 주민등록번호는 왜 압력한데? ㅋㅋㅋㅋㅋㅋ
심심하면 주민등록번호 입력하래 ㅋ

아무리 봐도 선관위는 한통속

진지한 마음으로 클릭했는데...수신자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

호호님이다

수신자: 딴지 2중대, 자칭 총수의 새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